
이달 들어 LA 카운티에서 보건 당국의 위생 점검 결과 규정 위반이 적발돼 식당과 마켓 수십 곳이 임시 폐쇄됐다.
위반 사항은 쥐와 벌레 등 유해 동물의 출몰부터 하수 누출, 부적절한 청소 관리까지 다양했다.
이 같은 위생 문제로 인한 영업 중단은 비교적 흔한 일이며, 대부분 업소는 문제를 시정한 뒤 며칠 안에 영업을 재개하고 있다.
문제는 한인타운내 식당 등 업소가 끊임없이 적발되고 재영업이 진행된다는 것으로 고객들의 건강문제로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당부되고 있다.
이달에 적발된 한인업소로는 올림픽가에 위치한 빵집 뚜레쥬르와 코리안 BBQ 식당인 예림이 포함됐다.
뚜레쥬르의 경우 지난 14일 해충 문제로 지적을 받은 뒤 영업정지 처분후 16일 영업을 재개했다.
예림은 지난 6일 해충 문제로 위생적발된 뒤 시정 후 9일 영업을 재개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