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알래스카 사진작가, 큰사슴에 밟혀 사망..”사랑하던 일 하다 갔다”

데일 콜먼(70)작가, 언론인 친구와 탐사 취재 중 피살 새끼 2마리 보호하려던 큰사슴, 무게 363kg넘는 종류

2024년 05월 21일
0
Photo by Lesly Derksen on Unsplash

알래스카주에서 친구와 함께 북미산 큰사슴( 무스) 떼를 취재하던 사진기자가 탐사 도중 새끼를 보호하려는 큰 사슴에게 밟혀 사망하는 사건이 19일 발생했다. 하지만 유족들은 고인이 사랑하던 일을 하던 중 사망한 것이라며 사슴 떼를 해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자연 사진을 주로 촬영하며 이 곳 현지 생태 취재로 유명한 사진작가 데일 콜먼(70)은 이 곳 야생 생태계를 주로 취재해왔으며 야생동물의 촬영에 따르는 위험들을 잘 알면서도 자신이 사랑하던 일을 계속한 것이라고 가족들은 말했다.

그는 새로 태어난 새끼 두 마리를 보호하기 위해 사진기자를 공격한 성난 큰사슴에게 치명상을 입고 숨졌다.

하지만 콜먼 가족은 일부에서 이 사슴들을 처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는데 대해서 “사슴이 반격한 것은 자기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일 뿐, 그로 인해 살처분 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70세의 콜먼은 작가이며 기자인 친구 한 명과 함께 19일 큰사슴 떼와 작은 새끼들을 취재하던 중 갑자기 숲속에서 공격해 온 큰사슴에게 받쳐 쓰러졌고 밟혀서 숨졌다고 알래스카주 호머 주민인 작가겸 기자 친구 톰 키지아가 말했다.

“우리는 둘다 죽을 힘을 다해 달아났다. 얼마 뒤 뒤를 돌아보니 데일이 땅에 쓰러져 있고 큰 사슴 한 마리가 그의 몸을 밟고 서 있었다”고 그는 AP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증언했다.

” 그 곳의 사슴떼가 모두 와서 밟았다는 증거는 없다. 시신을 수습하는 동안에도 사슴들은 어떤 동요나 상처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고 친구는 말했다.

“내 생각에는 부검을 해봐야 정확한 사인이 밝혀질 것 같다. 혹시 어떤 급소 같은 곳에 강력한 한방의 타격이 가해지면서 숨졌을 수도 있다”고 카지아는 말했다.

그는 친구를 도우려고 했지만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쯤에는 큰사슴 떼는 이미 숲 속으로 사라지고 없었다고 말했다.

콜먼의 아들 네이트 스펜스 콜먼은 “아버지 데일은 사랑하는 아내 다이앤의 좋은 남편이었고 나의 훌륭한 아버지였다. 수 많은 친구들에게도 좋은 친구였고 자연을 지극히 사랑했다”며 자신의 SNS에 애도의 글을 올렸다.

이번 사건이 일어난 곳은 호머 시 동쪽에 있는 콜먼의 사유지 안의 숲이었다. 해마다 봄철이면 이 곳에서는 빽빽한 오리나무와 딱총나무(엘더베리) 숲 속에서 큰사슴들이 새끼들을 출산한다.

콜먼은 원래 건축업과 목수일을 생업으로 겸하면서 야생 동물과 자연의 풍경을 사랑하는 사진작가로도 알려졌다. 해마다 탐조활동과 자연 탐방 가이드 일을 병행하면서 자연 풍경과 동식물 사진들을 발표해왔다고 그의 아들은 말했다.

아들은 사람을 죽인 큰 사슴들을 처분해야 한다는 여론에 대해 ” 흥분한 어미 사슴이 자식을 보호하려고 했을 뿐인데 죽인다는 것은 안될 일이다. 비극적인 사건이지만, 아버지라도 이런 결과를 흔쾌히 받아들였을 것이다”라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앨래스카주 어류 야생동물국에서는 최근 야생 큰사슴의 이상행동과 공격성이 여러 차례 보고되었다며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이번 사건은 매우 우려되는 경우로 집중해서 살피고 있다”고 신디 워들로 국장이 말했다.

그는 이런 일로 야생동물을 처형하는 것은 기본 방침이 아니지만 여름철에 알래스카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탐방객들은 야생동물에 주의하고 언제나 주변을 잘 살피며 안전에 유의하라고 권고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북미 큰사슴은 사슴 중에서도 가장 덩치가 큰 종류여서 작은 성체의 암컷 기준으로 체중이 363kg에 달한다. 수컷은 그 두배의 체중이며 보통 크기가 어깨 높이 기준으로 1.8m의 키를 가지고 있다.

알래스카주에 살고 있는 야생 큰사슴의 개체 수는 약 20만 마리나 되며 이번 사건은 30년 만에 일어난 큰사슴의 공격사건이다.

1995년 겨울에는 알래스카의 앵커리지 대학 캠퍼스에서 71세의 남성 한 명이 대학내의 한 빌딩에 들어가려고 하던 중 큰 사슴에게 밟혀서 사망한 적이 있다.

목격자들은 당시 학생들이 눈을 뭉쳐서 큰 사슴과 새끼 한 마리를 향해 여러 시간 동안 던졌으며 사슴들이 잔뜩 흥분해 있는데 바로 곁을 지나가던 노인이 공격을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 콜먼은 원래 오하이오주 페인스빌에서 나고 자랐으며 1980년대에 알래스카로 이주했다. 그는 미국 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북극 지역을 여행하면서 수많은 사진을 찍었고 자연과 동물들을 사랑했다고 아들은 밝혔다.

그는 앨래스카에 곰을 보러 온 아내 다이앤을 만나 근처 강의 숙소로 안내한 뒤 교제해오다가 결혼에 이르렀다.

그의 사진 작품은 초기에는 곰에 집중되었다가 나중에는 새 떼를 비롯한 모든 야생 동물들로 대상이 확대되었다. 앵커리지 남쪽으로 354km거리에 있는 케나이 반도의 호머 시에서 거주하면서 새 울음 소리로 종류를 판별하는 강의등을 맡기도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조현 외교 장관, “나무호 피격, 미국 작전 때문이라 단정 어렵다”

삼성전자 오늘 파업 현실화? … “100조 손실 불가피”

외신 “삼성, 세계 메모리칩 핵심축…파업시 글로벌 공급 3~4% 차질”

트럼프 “TrumpRx 대폭 확대”… 처방약 600종 추가, 약값인하 드라이브

트럼프 “가짜 투표용지 50만장” 주장 … 메릴랜드 우편투표지 논란

“원유 200만 배럴 韓 유조선 이란 허가로 호르무즈 통과”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여파 … 이마트 주가 6% 급락

트럼프 측근 “韓 우라늄 농축-핵연료 직접 생산 필요” 주장

‘518 탱크데이’ 극우일베나 하는짓 … “스타벅스, 다신 안간다”

“‘전땅크·503·책상을 탁!’…이러고도 우연?” … 분노 확산

[주의보] 패사디나 중학교 백일해 집단감염 … “기침·호흡기 증상 즉시 검사”

‘로봇 승객’ 논란 커지자…사우스웨스트, 휴머노이드·동물로봇 탑승 금지

“샌디에고 이슬람사원 총격범 온라인 통해 극단화”

“선정되면 최소 20달러” … LA카운티 보건국 건강설문조사 시작

실시간 랭킹

[충격] “왜 아직 안 죽었냐” … 텍사스 K타운 총격 사건, “한씨 부부의 복수 살인극이었다 “

한인단체들, 미셸 박 스틸 대사 반대 … 3천여명 청원서명, 상원서 시위

“남편 총격 도왔다”… 캐롤턴 한인타운 총격범 한승호씨 아내 전격 체포

‘공화당 큰손들’ 한인 영 김 하원의원 낙선 총력전, 수 백만 달러 투입 … 이유가?

MC몽, 중년 여배우 실명 폭로 … ‘5년 비밀연애’ 거론 파장

[단독]”K-뷰티 열풍에 찬물?” … 한국 유명 화장품 브랜드 ‘허위광고 주장’ 집단소송 휘말려

[패륜비극] ‘친딸 술 먹여서 성폭행’ … 딸은 결국 극단 선택

‘518 탱크데이’ 극우일베나 하는짓 … “스타벅스, 다신 안간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