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제41대 주지사 선거 주요 후보들이 4월 22일 수요일 열리는 TV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이번 토론회는 KTLA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최근 에릭 스왈웰 후보가 선거운동을 중단한 이후 실시된 주 전역 여론조사에서 최소 5% 지지율 기준을 충족한 6명의 후보가 토론 참여 자격을 얻었다.
민주당에서는 억만장자 활동가 톰 스타이어, 전 연방 하원의원 케이티 포터, 전 보건복지부 장관 하비에르 베세라, 샌호세 시장 맷 마한이 참여한다.

공화당에서는 정치 평론가 스티브 힐튼과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인 채드 비앙코가 토론 무대에 오른다.
토론회는 ‘Inside California Politics’ 진행자 니키 로렌조와 KTLA 아침 뉴스 앵커 프랭크 버클리가 진행을 맡는다. 시작 시간은 오후 7시이며, 첫 1시간은 TV로 방송되고 마지막 30분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만 제공된다.
시청 방법은 KTLA 5 채널(지상파, 케이블, 위성, Hulu, YouTube TV)을 통해 첫 1시간을 시청할 수 있으며, 전체 90분 토론은 KTLA+ 앱(Roku, Fire TV, Apple TV, 삼성 스마트TV)과 KTLA 웹사이트,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된다. 스페인어 중계도 KTLA 웹사이트에서 제공된다.
토론을 놓친 경우에도 KTLA 웹사이트와 각 플랫폼을 통해 다시보기 시청이 가능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