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나스닥 상장사인 리본커피는 박 이사와 임 이사의 이사회 임기가 지난 9월 3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에 따라 리본커피 이사회는 기존 7명에서 8명으로 확대됐다. 두 신임 이사는 다음 연례 주주총회 또는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이사직을 맡는다.
에드워드 박 이사는 기술 및 국제 비즈니스 경영 분야에서 26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다. 컴퓨터와 네트워킹 산업에서 POS 시스템, 광섬유 통신, 고속 네트워킹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여러 기업에서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또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노벨 코리아(Novell Korea), 하모닉(Harmonic Inc.) 등에서 고위직을 지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임스 임 이사는 커피 유통과 로스팅, 브랜드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커피 유통·로스팅 업계에 뛰어들었으며, 한국 할리스커피(Hollys Coffee)에서 10년 이상 커피 유통과 로스팅, 브랜딩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카페베네(Caffe Bene)에서 약 5년간 총괄 매니저로 근무했다. 현재는 미국 물류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리본커피에 따르면 박 이사와 임 이사는 현재 별도의 이사회 위원회에 배정되지 않았으며 이사직 수행에 따른 보수도 받지 않는다.
브레아에 본사를 둔 리본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를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나스닥 상장 기업이다.
<스시뉴스 LA 편집부>sushinewsl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