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9개월 아기 태우고 보험금 고의사고 낸 부부

2023년 05월 21일
0
보험금 편취를 위해 고의 교통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지난해 2월 경기 광주시 한 주택가에서 이륜차를 이용해 좌회전 차량을 들이받는 모습.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어린 자녀를 이용, 수십 차례 고의 사고를 내 1억6700만여 원 보험금을 편취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A(20대)씨는 아내 B씨, 중학교 동창 등과 공모해 37번에 걸친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1억6700만여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최근 이들을 검거해 보험사기죄 등 혐의를 적용, A씨를 구속 송치하고 B씨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2018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경기 광주, 성남 등을 돌며 이륜차로 후진하는 차량 후미를 고의 추돌했다. 또한 렌터카에 부부가 함께 탑승해 진로 변경 차량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를 유도하는 등 수법을 통해 범행했다.

B씨는 범행 첫 사고 당시 임신 6개월이었다. 이들 부부는 출산 이후 자녀가 19개월이 될 때까지 모두 16회에 걸쳐 어린 자녀 역시 차량에 태우는 등 범행에 이용했다.

경찰은 지난 1월 한 보험사로부터 ‘보험사기가 의심된다’는 제보를 받고 교통사고 이력 확인, 휴대전화 분석 등 수사를 벌여 이 같은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도박 빚과 생활비 마련 등을 위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보험금을 더 많이 받고, 의심을 피하고자 어린 자녀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어린 자녀가 탄 차와 사고를 냈다는 이유로 상대 피해 차량 운전자에 1000만 원 합의금을 받아 챙기기도 했다.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은 보험사기행위로 보험금을 취득하거나 제3자에게 보험금을 얻게 한 사람에게 10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보험사기 범죄는 주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이뤄진다”며 “교통법규 준수와 함께 보험사기 의심 경우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국정 지지율 38%…미국인 61% “관세 정책 반대”

“푸틴 회담 잘 안되면 조기종료…나 없으면 우크라 점령했을것”

[석승환의 MLB] 이번시즌 앤절스에 6 전 전패를 기록한 다저스, 내셔널리그 서부리그 2 위로 추락하다.

[새라 박 교육칼럼] 기업은 왜 석사 학위자를 선호할까

[D-1] 미러 알래스카 정상회담 어떻게 진행되나

단수 끝나니 인터넷 끊겨 … 노스리지 광케이블 절단 인터넷 마비 사태

존 리 시의원, 광복 80주년 결의안 상정…LA 시청서 선포식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신청 시 재정보증의 중요성

이재명, 23일 이시바·25일 트럼프 연쇄 회담

대법 “동요 ‘아기상어’ 표절 아냐”…한국 제작사 승소

“버스 안에서 양산?”…햇볕 피하려는 민폐 아줌마

아마존, 신선식품 당일 배송 본격화…프라임 회원 대상

“저 디카프리오입니다” … 경찰에 신분 확인 ‘굴욕’

‘1000만 관객’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한인타운 무장 납치강도범의 충격적 정체 밝혀졌다.

‘확’ 달라진 한인타운 버스정류장 풍경 … 변화의 시작은 시니어센터였다.

[화제] 18년 지켜온 마켓, 결국 무너졌다 … “LA에서 더 이상 희망 찾기 어려워”

‘1000만 관객’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단독] “VMS 박가람씨, 한인노인들 상대 암호화폐 사기” 피해자들 주장 … “종교단체 자금은폐”

“저 디카프리오입니다” … 경찰에 신분 확인 ‘굴욕’

LA 최악의 성매매 스트릿 갱단원들 무더기 기소 … 여성이 우두머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