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19도 폭염 속 하이킹 14살 아들과 아버지 사망

텍사스 리오그란데 강변 화씨 110~119도 기록 플로리다주 출신 아버지와 아들 모두 사망

2023년 06월 26일
0

빅벤드 내셔널 파크[사진 빅벤드 NPS 트위터]
텍사스주에서 플로리다주 출신인 아버지와 아들이 뜨거운 날씨에 하이킹을 하다 사망했다.

2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주를 출발한 한 아버지와 14세 아들이 텍사스 빅벤드 국립공원에서 기온이 화씨 119도(섭씨 48도)까지 오른 극도로 더운 날씨에 하이킹을 하다 사망했다.

국립공원통신센터는 당시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오후 6시께 받았다고 전했다. 통신센터는 공원 관리인과 미국 국경 순찰대 요원으로 구성된 팀이 한 시간 반 만에 현장에 도착했을 때 14세 의붓아들은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밝혔다.

수색대는 오후 8시께 쓰러져 있는 상태로 있는 의붓아버지를 발견했다. 의붓아버지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공원 관계자는 시신이 발견된 마루포베가트레일은 공원에서 가장 더운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라고 말했다. 또 한 여름날에 하이킹을 하는 것은 물과 그늘이 부족해 더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텍사스의 무더운 폭염이 남부 도시를 불태우며 세 자릿수 기온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지난 3주 동안 극심한 더위를 겪어 왔고, 빅 벤드에서는 리오그란데 강변의 기온이 화씨 110도에서 119도 사이를 기록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돈으로 ‘똑똑한 아이 출산’ 선택 … 유전자 ‘IQ 선택’ 시장 열렸다

ICE 이민단속 중 홈디포서 달아나던 남성, 210번 프리웨이서 숨져

다저스 사사키, 97일 만의 실전 등판서 ‘흔들’…2이닝 3실점

日총리, 13년 만에 추도사서 ‘반성’ 언급…일왕 “깊은 반성”

“아이들이 울부짖었다”…놀이공원 롤러코스터 탈선 참사

멜라니아 “엡스타인 주선? 발언 취소해라”…바이든 차남 “엿 먹어라”

한인 남성, 워싱턴DC 진입 장갑차에 태극기 들고 경례 … 박근혜 지지자 추정

“트럼프, 노르웨이 장관에게 전화해 ‘노벨평화상’ 문의”

“부자는 더 내세요”…과속했다가 벌금 1억 5000만원

4번 연속 로또 적중…전설의 ‘성수 그릇’, 이번에도?

“성경 속 재앙이 현실로?”…’핏빛 갈릴리해’에 이스라엘 술렁

“최고급 호텔처럼”…대한항공, 인천공항 2터미널 ‘라운지’ 리뉴얼

현대차, 러시아 공장 다시 인수하나

삼성 영업비밀 빼낸 중국 BOE 미국 소송서 역대급 패소 …미국 수출 금지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한인타운 무장 납치강도범의 충격적 정체 밝혀졌다.

‘확’ 달라진 한인타운 버스정류장 풍경 … 변화의 시작은 시니어센터였다.

‘1000만 관객’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LA 최악의 성매매 스트릿 갱단원들 무더기 기소 … 여성이 우두머리

“저 디카프리오입니다” … 경찰에 신분 확인 ‘굴욕’

[통계] 한인타운엔 뒷마당 수영장 있는 집 얼마나 될까 .

[단독] “VMS 박가람씨, 한인노인들 상대 암호화폐 사기” 피해자들 주장 … “종교단체 자금은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