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IRS, 납세자 가정∙직장 불시 방문 더 이상 안 한다…반드시 사전예고

"특수한 상황 제외하고 예고 없는 방문 더 이상 없다"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납세자와 공무원 안전 확보

2023년 07월 24일
0
어도비스탁 자료사진

 

연방 국세청(IRS)이 납세자와 세무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예고 없이 납세자의 집을 방문하는 것을 중단한다고 25일 NBC가 보도했다.

공무원을 사칭하거나 기승을 부리는 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IRS는 24일 “대중의 혼란을 줄이고 납세자와 직원 모두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납세자에 대한 예고 없는 방문을 즉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변화는 미납 부채 및 기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납세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했던 국세청 직원들이 수십 년 동안 행해온 관행을 뒤집는 것이다. 국세청은 “몇 가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예고 없는 방문 업무는 즉시 종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무 공무원의 납세자 방문업무가 종료된 후 그 대신 납세자에게 IRS와 예약을 잡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편지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대니 워펠 국세청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납세자에게 사기를 치는 자들이 기승을 부려 IRS 직원들이 납세자들을 직접 방문하는 것이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워펠 청장은 “일부 사기꾼들은 IRS 요원을 사칭하기도 한다”며 “이는 지역 법 집행기관에도 혼란을 야기한다”고 언급했다.

워펠 청장은 IRS 요원들이 예고 없이 가정과 사업체를 방문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미 사기꾼을 경계하고 있는 납세자들에게 추가적인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일 수 있으며 IRS 요원들 또한 자신이 이런 불안감을 초래했다고 생각하게 돼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IRS는 지난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인플레이션 감소법(Inflation Reduction Act) 통과 이후 800억 달러를 할당 받았으며 이 예산으로 디지털 부분의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로제·제니·리사·지수, ‘그래미 신인상’ 후보 왜 못 올랐나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일본, 어쩌다 섹스 관광 명소로 떠올랐나”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조급해진 미국, 무기조달 “빨리 빨리”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실시간 랭킹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 스타벅스 ‘곰컵’ 품절 미 전국 몸살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미국서 잡힌 가장 큰 거대 회색곰 …알래스카서 사냥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이런 XX들”…장윤정, ‘사망 가짜뉴스’

희대의 막장…40대 여성, 딸 남친 14세 소년과 아이 출산

‘웬디스 할아버지’의 시련 … 미 전역 매장 360곳 문 닫는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