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025년 03월 11일
0
가수 휘성. (사진=타조엔터테인먼트)

오후 6시29분께 광진구 자택서 발견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 없어
경찰, 사망 시간·경위, 유서 여부 등 수사

가수 휘성(43)이 10일 사망했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휘성은 이날 오후 6시29분께 서울 광진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휘성의 가족으로부터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능동 구급대가 CPR(심폐소생술) 등 응급 조치를 실시했지만 끝내 심정지 상태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시간, 사망 경위와 유서 여부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휘성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금일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소속사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휘성은 2002년 1집 앨범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로 데뷔해 ‘안되나요’, ‘위드 미'(With Me)’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 윤하 ‘비밀번호 486’,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등 인기곡 작사가로도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항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2021년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해원 칼럼 (97)] 7월 인상된 지역∙업종별 최저임금

논문표절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 전교조, “사퇴하라”

‘보좌관 46명 해고’ “갑질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796명 영아 시신, 수녀원 폐하수조서 발견

‘음모론의 어머니’ 트럼프, 엡스타인 음모론에 발목

“LVMH 485만원짜리 캐시미어 재킷, 13만원에 하청”

뉴욕·워싱턴 등 북동부 폭우…지하철 중단, 비상사태 선포

이민국, “체포 이민자 몇 년이고 가두어 둘 방침”

트럼프 “파월은 얼간이…금리 1% 아래로 내려야”

부부 함께 15분 ‘이것’ 하면 행복도 20% 높아진다

120도 폭염 속 15번 Fwy 대형 화재 … 트레일러 2만5천 파운드 타이어 불에 전소

블랙핑크 LA 공연에 브루노 마스 ‘아파트’ 협업…RM·슈가는 객석에

외로운 노인, 혈당조절 실패율도 75% 더 높아…USC 의대

토마토값 폭등 예고…관세역풍에 “식당 문 닫을 판”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여성 “19년 일했는데 .. 40대 여자라 차별, 해고” 주장 … 가부키 운영사 상대 소송

[이런일도] “비행기에서도 팁?” … 18% 팁 요구에 승객들 격분

태국 파타야 식당서 한국 관광객들 난투극 … 아수라장(영상)

벤추라 농장 이민급습 361명 체포·아동14명 구조, 대학교수 등 4명 기소

해변 걷다 발견한 상자서 OOO이…”섬뜩한 공포”

대홍수 참사 텍사스 또 폭우 쏟아져 …’망연자실’ 구조수색 중단

“제주가 중국 땅이냐”…우도 해변 오성홍기에 ‘분노’ 폭발

아버지가 10대 아들 참수, 살해 … 쓰레기 매립지에 시신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