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경찰국(LAPD)이 2019년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의 용의자 검거를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NBC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2019년 1월 9일 밤 10시23분쯤 한인타운 베벌리 블러바드 4700블록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후안 쿠에바스(Juan Cuevas)는 당시 한 주택의 드라이브웨이 앞에 서 있던 중 어두운 색상의 혼다 어코드 차량이 근처에 멈춰 섰다.
이후 차량 조수석에서 검은색 옷을 입은 용의자가 내려 쿠에바스에게 접근한 뒤 총을 쏜 것으로 조사됐다. 용의자는 총격 후 도주했으며, 이후 차량으로 다시 돌아와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인근 영상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총에 맞은 쿠에바스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LA시는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의 체포와 기소로 이어지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현재 사건은 LAPD 강력범죄 전담부서인 강도·살인과(Robbery-Homicide Division) 서부지구가 계속 수사 중이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제보: (213) 382-9470
야간 및 주말: 1-877-LAPD-24-7(1-877-527-3247)
K-News LA 편집부 editor@knews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