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앤아웃 버거가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이어가며 캘리포니아가 아닌 5개 주에 새로운 매장 5곳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버거, 감자튀김, 밀크셰이크로 구성된 단순하고 합리적인 메뉴로 잘 알려진 인앤아웃 햄버거 체인은 자사 웹사이트에 “곧 오픈 예정”으로 표시된 매장 5곳을 공개했다.
새 매장은 오리건, 네바다, 테네시, 유타, 콜로라도에 걸쳐 있으며, 정확한 개장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새로 문을 여는 인앤아웃 매장은 오리건주 힐스보로,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테네시주 매디슨, 유타주 세인트조지, 콜로라도주 팀내스 등 다섯 곳이다.
캘리포니아는 여전히 인앤아웃의 최대 시장이지만, 인애아웃 체인은 지난 10여 년간 동부로 꾸준히 확장해 왔으며 콜로라도, 텍사스, 테네시 등지에 매장을 열었다.
2023년 최고경영자 린시 스나이더가 테네시 진출을 발표했을 당시, 텍사스주 랭커스터에 있는 물류 거점을 중심으로 인근 주로의 추가 확장을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스나이더는 지난해 어바인에 위치한 인앤아웃 본사를 2030년까지 폐쇄하고, 모든 운영을 회사가 1948년 그녀의 조부모에 의해 설립된 발원지인 볼드윈 파크 본사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