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디즈니랜드가 다음 달부터 파크 호퍼 이용 시간 제한을 없앤다.
디즈니랜드는 6월 9일부터 파크 호퍼 티켓과 매직 키 패스를 소지한 방문객들이 시간 제한 없이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한다고 넥스타의 스콧 거스틴이 전했다. 단, 각 파크의 수용 인원 상황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변경 사항은 지난 2월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처음 암시된 바 있다.
현재 정책상 방문객들은 다른 파크로 이동하기 위해 오전 11시까지 기다려야 한다. 다만 파크 예약 제도는 계속 유지된다.
이번 운영 정책 변화는 디즈니랜드가 장기 성장 계획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앞서 애너하임 시의회는 2024년 ‘디즈니랜드포워드’ 계획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신규 놀이시설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반 시설 개선 등을 포함한 다년간의 확장 프로젝트가 가능해졌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