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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등 펜스 부통령 측근 5명 줄줄이 코로나 감염

20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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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을 비롯한 수행보좌관 등 최측근들이 줄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25일 펜스 부통령은 유세를 강행했다. 펜스 부통령 트위터 캡처

펜스 부통령 최측근 5명이 줄줄이 코로나19 감염 확진판정을 받았다.
25일 NBC는 쇼트 비서실장을 비롯해 최근 며칠간 펜스 부통령의 활동 범위 내에 있었던 최소 5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펜스 부통령의 이너 서클에서 더 많은 사람이 양성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펜스 부통령실은 얼마나 많은 보좌진이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총계를 언급하기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감염 사실이 공식 확인된 사람은 펜스 부통령의 최측근 참모인 마크 쇼트 비서실장으로 전날 대변인을 통해 공식 확인됐다.
또, 펜스 부통령의 정치 고문인 마티 옵스트는 앞서 지난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펜스 부통령은 측근들이 줄줄이 감염됐지만 격리 없이 유세 일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에대해 메도스 대통령 비서실장은 “펜스 부통령은 선거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업무를 보고 있다”면서 ” “부통령이든 누구든 필수인력은 (업무를) 계속해야 한다”고 했다.
참모들의 감염에도 펜스 부통령은 음성이기 때문에 백악관 의료진도 유세 출장을 허가했다는 게 메도스 실장의 설명이다.
앞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부통령 후보는 이달 중순 캠프 참모가 코로나19에 걸리자 자신은 음성 판정을 받고도 나흘간 현장 유세를 중단한 바 있다.

<박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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