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스모그 악명 이젠 옛말..놀랍도록 맑아져”…오염도, 전국 평균 이하

2022년 06월 24일
0
LA 다운타운 스카이라인 언스플래시 자료.

지난 수 십년간 캘리포니아 주의 짙은 스모그는 헐리웃 사인, 골든 게이트 브릿지 만큼이나 유명했다.

1950년대 찍은 캘리포니아의 뿌옇게 오염된 하늘의 사진과 함께 기상청은 스모그 주의보, 눈 건강 주의보 등을 발령했었다. 심지어 자전거를 타는 주민들을 위해 군대에서 가스 마스크를 보급 받자는 청사진까지 제시됐었다. 시야를 확보하고 호흡을 위해 개스마스크를 착용하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70여년이 지난 현재의 캘리포니아의 하늘은 놀라울 정도로 맑아졌다.

이유가 무엇일까. 연방 정부를 비롯해 주정부와 각 지역 정부 그리고시민단체들까지 나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성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연방 정부는 1955년 대기오염 조절 액트, 1963년 클린 에어 액트 등의 정책을 발표하면서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환경 보호 단체들은 스모그 상태를 점검하고 대기 오염의 주범인 가스 배출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1970년대부터 수 십년간 LA, 베이 지역 등 캘리포니아의 대기 오염 상태는 개선되기 시작했다.

아직 몇몇 도시들은 여전히 대기 오염으로 문제를 겪고 있긴 하지만 2002년 이래 주내 대부분 지역은 전국 대기 오염 기준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해오고 있다.

레딧에 의하면 LA주민들은 실제로 대기 상태가 크게 개선됐음을 느끼고 있다.

한 레딧 이용자는 1990년 LA다운타운이 개발되기 시작할 때 이주했는데 당시 스모그 층은 매우 심각했다며 현재와 비교했을 때 변화는 놀랍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1977년 남가주로 이주했고 당시 하늘은 빛나는 오렌지 빛이었다. 당시 나의 임무 중 하나는 패서디나의 스모그 상태를 매일 점검하는 것이었다”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이들은 대기 오염 상태 개선 속도와 변화 정도로 봤을 때 미래는 밝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내 이름 부른 줄”…미스 파나마, 무대에서 이름 착각 소동(영상)

“트럼프 스스로 미국민 전체 대표한다 생각 안해” NYT

“2NE1 활동 정산 이미 완료” 박봄, YG 양현석 고소 사실 아니었다

“잠든 사이 성행위…성인 10명 중 1명 ‘섹솜니아’ 경험”

“챗GPT가 알려준 대로” … 잇따라 AI 이용해 복권 당첨

탯줄 붙은 채로…맨해튼 지하철역에 신생아 버려져

가족이라는 이름의 범죄…친딸·여동생 성폭행한 아버지와 두 아들

“팁을 왜 안줘?” … 차량까지 쫓아와 팁 요구, ‘팁 문화’ 괜찮나

야생 곰의 필사적 심폐소생술…결국 슬픈 엔딩(영상)

안구에 다이아몬드 삽입 … 세상에서 가장 비싼 눈 남성

“탑승객 음식 부패 악취”에 LA발 델타항공 결국 회항

조종석 문 ‘쾅쾅’ 소리에 LA행 항공기 긴급착륙 … 알고 보니?

“누가 수영장에 주차했어?” … 수중 침몰 차 미스터리

WP, “트럼프, 베네수엘라 침공 임박” …“전쟁 초읽기” 공포 확산

실시간 랭킹

한인 식당 웹사이트는 ‘소송 지뢰밭’ … 한인 업소 겨냥 장애인 소송 확산, 10여개 식당 줄줄이 피소

“한국 여배우, 통역 알바 캄보디아 갔다 강제 성인방송”

또 5천만 달러 당첨 … LA 최고의 로또 명당은 ‘이곳’

WP, “트럼프, 베네수엘라 침공 임박” …“전쟁 초읽기” 공포 확산

‘메디칼·캘프레시’ LA서만 100만명 자격 상실 위기

캄보디아서 또…”차 세우고 버린 자루에 동양인 시신”

“트럼프, 한국에 3500억달러 투자강요는 불법” WSJ 사설 지적

LA 이민단속 중 총격전 … ICE 총격에 연방 요원 부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