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신규 실업급여 신청, 9000건 증가

경제 둔화 불구 역사적 저수준 유지 흔들리는 경제 중 고용 부문, 가장 건강한 부분 남아

2022년 10월 13일
0
Photo by Evangeline Shaw on Unsplash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급여 신청 건수는 약간 증가했지만, 수십년 만의 높은 인플레이션 속에 미 경제가 둔화되고 있음에도 불구,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8일로 끝난 한 주 동안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9000건 증가한 22만8000건이었다고 미 노동부는 13일 밝혔다.

4주 간의 평균 신청 건수는 5000건 증가한 21만1500건을 기록했다.

대부분 정리 해고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는 신규 실업급여 신청은 2020년 봄 코로나19 대유행 시작 때 2000만건 이상에 달한 이후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고용 시장이 약간 냉각되고 있을 수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고용 부문은 전반적으로 올해 초부터 흔들리고 있는 미국 경제에서 가장 건강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

한편 미 정부는 9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됐으며, 주택 및 기타 생필품 가격이 가계와 기업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고용주들은 9월 고용을 둔화시켰지만 여전히 26만3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고, 실업률은 3.7%에서 3.5%로 떨어져 반세기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말리부 캐년·투나 캐년 도로 폐쇄 … 산사태·낙석 우려

오늘부터 비 쏟아진다 … 시간당 1인치 폭우, 대피 경고

빅리그 향하는 송성문 “마차도와의 호흡·스킨스와의 맞대결 기대”

“크리스마스 그린치들, 대가 치를 것” .. 경찰, 강력 경고

철면피 OC 수퍼바이저들 … 부패스캔들 직후 셀프 연봉 인상

팝송 가수 배리 매닐로, 폐암 진단

크리스마스 폭우 현실화 … 남가주 전역 4~8인치 폭우 예보

“올겨울 독감 평년보다 훨씬 독하다” … H3N2 인플루엔자 확산 비상

밸리 위넷카서 음주운전 차량에 12살 소년 사망

‘탈팡’ 현실화 … 쿠팡 하루 이용자 1400만명대 ‘최저’

“신민아, 암투병 김우빈 위해 공양미 이고 기도”

한국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폭발

미 세관원도 “충격” … 원숭이 고기 밀수입 적발

버뱅크 월마트에 ‘Dwanta Claus’ 깜짝 등장

실시간 랭킹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류중일 감독 부인”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 남학생 정액”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해변서 마주친 상어와 개…서로 놀라 ‘휙'(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