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오랜 기다림 가치 있었다”…방탄소년단, 슈퍼 스타 파워 입증

"소파이 스타디움 밤을 지배한 건, 방탄소년단 수퍼스타 파워"

2021년 11월 28일
0
방탄소년단 LA콘서트. 2021.11.28. (사진 = 트위터 캡처)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콘서트 2시간 동안 세트장은 색종이, 연기, 폭약, 부드러운 춤 동작들로 가득했다. 하지만 이날 밤을 지배한 건 방탄소년단의 일곱 멤버들인 RM, 진, 뷔, 제이홉, 슈가, 지민, 정국의 수퍼스타 파워였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2년 만에 연 오프라인 콘서트에 대해 외신들이 호평을 하고 나섰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8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확실히 눈부신 공연을 펼칠 줄 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됐다고 해도 아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공연장인 소파이 스타디움은 7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경기장(이날 현장에는 5만명 운집)이지만 객석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대형 비디오 스크린 덕분에 멤버들을 가까이 볼 수 있었다고 버라이어티는 관전평을 전했다.

‘불타오르네’와 ‘다이너마이트’ 무대에선 불꽃의 열기를 확연히 느낄 수 있었고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버터’ 공연에선 T자 무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팬들이 이들의 퍼포먼스를 360도 관람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버라이어티는 “방탄소년단은 어디를 봐야 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안무를 통해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져와 팬들이 라이브 쇼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방탄소년단 LA콘서트. 2021.11.28. (사진 = 트위터 캡처)

특히 버라이어티는 방탄소년단이 많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을 찾았다고 봤다. “무대를 넘어 관중들을 뚫고 경기장 맨 끝으로 뛰어 넘기 위해 이동식 플랫폼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지속적인 충성심을 보여주고 있는 팬덤 ‘아미’에 대한 열기도 짚었다. 버라이어티는 “오프닝 나이트 쇼의 줄 서기는 (콘서트 하루 전날인) 금요일 오전 7시에 시작됐다”면서 “일부 팬들은 쇼가 시작되기 전 36시간 전부터 공식 부스에서 상품을 사기 위해 기다렸다”고 전했다.

“가장 인기 있는 굿즈 아이템 중 하나는 방탄소년단 응원봉 ‘아미밤’이었다”면서 “이 응원봉은 콘서트 쇼와 함께 조명을 밝히도록 특별한 프로그램이 됐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수만 개의 전구가 소파이 스타디움을 가로질러 반짝이며 관객들 속에서 ‘BTS’ ‘아미(Army)’의 철자로 바뀌며 BTS의 노래에 맞춰 펄럭였다”고 설명했다.

LA의 지역 매체인 ‘NBC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는 “굿즈 사전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수만명의 팬들이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몰려들면서 금요일 아침 일찍부터 1마일(1.6㎞)이 넘는 구불구불한 줄이 경기장 주변을 둘러쌌다”고 보도했다. “오랜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방탄소년단 팬들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뿐만 아니라 다른 누리꾼들은 수만명이 몰렸음에도, 경기장 주변에 쓰레기가 많지 않았다는 점을 특기하며 ‘성숙한 팬문화’를 보여줬다고 평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전날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엘에이(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성료한 뒤 트위터에 “아미들의 목소리가 가득한 공연장…? 이거 꿈 아니죠?”라고 남겼다.

이날 콘서트 직후 트위터에 멤버들의 사진 게재와 함께 “내일도 이 자리에서 아미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또 만나요. 아미!”라고 적었다.

방탄소년단은 28일, 12월 1~2일 같은 장소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나흘동안 4차례의 공연을 통해 약 20만명을 끌어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마지막 회차 공연(12월2일)은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에서 이용권 구매 후 제공되는 생중계 링크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민주당 반트럼프 대오 흔들 … 슈머 원내대표 ‘교체론’

“이재명 정권, 대장동 공범” .. “범죄자들이 7천억 다 먹어”

“대장동 항소포기, 범죄자들에게 7800억원 줘 … 정치 외압 있었다”

독일, 미국행 이민 급감 … 팬데믹 이후 첫 감소

MC몽 “‘병역비리자’ 표현, 법적대응…대법원까지 무죄”

벨기에, 새 극우 정당 출범…당명은 ‘TRUMP’

태국 주최측, 미스 유니버스에 “멍청이” … 참가자들 ‘집단퇴장’

연방 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 … 12일 하원서 표결

뉴섬 지사, 브라질서 독자행보 .. “미국이 자리 비워도 우리는 책임 다할 것”

英 부커상에 솔로이 ‘플레시’…한인 작가 수전 최 수상 불발

제52회 LA 한인축제 사진전, 코리아타운 플라자서 개막

“캘리포니아 차라리 2개로 가르자” … 발의안 50 통과 후 반발 확산

‘아직 가을인데…’ 중동부, 플로리다 한파 … 일부 지역 눈 내리고 기온 뚝 떨어져

ICE가 데려간 1살 여아, 다시 아빠 품으로 … “왜 시민권자 체포했나”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업주들 비상, ‘채용 중재합의’ 법원서 뒤집혀 … H마트 중재합의 무효 결정

“1인당 2000달러 주겠다” …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수 년간 주민 고통’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마침내 철거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 상원 필리버스터 종료, 민주당 의원 8명 공화당 가세

‘파타야 드럼통 살인’ 얼굴·실명 다깠다…이로운, 이영진, 김형원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1조’ 버는 남편 둔 오타니 아내의 전화기 눈길

[소비자] 한인마켓, 유통기한 지난 제품 버젓이 세일 … “괜찮다” 변명에 한인들 “선 넘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