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 하모니카 앙상블(지휘 김은영 교수)이 지난 18일 오전 서울 국제공원에서 열린 ‘2026 어린이 야구교실’ 개막식에서 미국 국가를 연주했다.
이번 행사는 헤더 허트 시의원과 시 공원국이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5~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된다..
시니어센터 측은 “올림픽과 노르망디 일대 주민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어린이 행사에 시니어들이 먼저 나서 관심과 돌봄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LA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지역 커뮤니티 기관으로서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연주를 마친 앙상블 단원들은 “오랜만에 지역 아이들과 함께하는 무대라 더욱 뜻깊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니어센터 하모니카 앙상블은 5월 5일 열리는 시니어센터 주최 어머니날 행사에서도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