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오는 6월 의료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내과 전문의 임승하 박사를 초청해 ‘요실금과 방광염’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과 질환 예방에 필요한 의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 박사는 35년 이상의 임상 경험과 의료기관 경영 경험을 보유한 내과 전문의로,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예방의학과 노인 건강관리, 인지기능 관리, 만성질환 관리, 체계적인 사후관리(Aftercare)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요실금과 방광염의 원인과 증상, 예방 및 치료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어 나오는 증상으로, 성인 여성의 경우 약 35~40%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인 남성의 발생률은 2.1~5.7% 수준이지만, 노년층에서는 남녀 간 발생 빈도가 비슷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시니어센터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요실금과 방광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시니어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니어센터는 매월 다양한 건강·복지 프로그램과 교육 세미나를 통해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의료세미나는 관심 있는 시니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