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2월 13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953년 발송 편지, 68년만에 도착”남동생 출생 알린 엄마의 손편지”

2021년 12월 29일
0
미네소타주 덜루스에 사는 수전 노르딘이 28일(현지시간) 받은 발송된 지 68년 된 편지 모습. (모건 파크 커뮤니티 페이스북 홈페이지 갈무리)

1953년에 발송된 편지가 지역사회 관심으로 68년 만에 가족에게 도착했다고 28일 지역 매체 FOX21에서 보도했다.

미네소타주 덜루스 모건 파크 동네에 사는 수전 노르딘은 지난 23일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평소대로 우편물을 받았다. 우편물 뭉치 속에는 빛바랜 의문의 편지가 섞여 있었다. 발신자 이름은 얼룩으로 알아볼 수 없었지만, 에드 넬슨에게 남자아이 짐의 출생을 알리고 있었다.

노르딘은 자신의 집에 거주했던 가족에게 온 편지라 생각해 소셜미디어(SNS) ‘모건 파크 커뮤니티’ 페이지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역 주민들은 편지 수신인 에드 넬슨과 그의 손녀, 코니 안데르홈을 떠올렸다. 안데르홈은 현재 오하이오주에 살고 있다.

안데르홈은 조부모가 모건 파크에 주택을 지었으며, 돌아가실 때까지 그곳에 살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조부모 에드 넬슨에게 동생의 출생을 알리기 위해 쓴 편지가 분명하다고 했다.

당시 안데르홈 아버지는 독일에서 군 생활을 했으며, 어머니는 편지 발송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어머니는 홀로 진통을 겪었다.

미네소타주 덜루스에 사는 수전 노르딘이 68년 된 편지를 받고, SNS를 통해 편지 주인의 가족을 찾아줬다. (모건 파크 커뮤니티 페이스북 홈페이지 갈무리)

어머니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덴마크 민간 병원에서 동생을 출산했다. 동생은 1953년 4파운드(약 1.8㎏) 몸무게로 태어난 조산아였다. 의사들도 생존을 장담하지 못했던 남동생 짐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두 남매는 모건 파크 동네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많은 추억을 나눴다. 집 돌계단 뒤편에 그들 남매 이름인 “짐과 안데르홈”이 새겨져 있는 이유이기도 했다.

안데르홈은 편지를 받은 후, 죽은 남동생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남동생이 지난 8월에 죽었다”며 “이 소식을 들려주면 남동생이 매우 좋아했을 것”이라고 했다. 안데르홈은 대신 조카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안데르홈과 조카는 휴대전화를 붙잡고 한참을 울었다.

지난 10월 모던 파크 동네로 이사 온 노르딘은 “어두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지역 사회를 통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 좋다”며 “동생 죽음으로 받은 슬픔이 이 편지로 인해 아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항상 집 돌계단에 새겨져 있는 ‘짐과 안데르홈’이 누구인지 궁금했었다”며 “모던 파크 슬로건 ‘역사를 담아 밝은 미래로’가 마음에 와닿는다”고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A 한인타운서 차량전복… 31세 남성 차 밖으로 튕겨 나가 숨져

토트넘, “손흥민, 143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잡이”

“간장 찍을 뻔”…생선회인줄 알았는데

AI가 부동산 중개도 대체하나 … 미 부동산 관련주 공포 투매현상

뉴욕연준, “트럼프 관세 미국인· 미국 기업이 90% 부담”

애플 사상 2번째 폭락 … 시총 2000억 달러 증발

할리웃 런연 캐년 화장실 설치에 100만 달러 투입 논란

미국 집값 사상 최고치 경신 … 공급부족 주택매매 큰 폭 감소

‘마켓돌진 참사’ 92세 할머니, 뒤늦게 면허정지 통보

“알타데나 산불 대피에 주민 차별 있었다” … 주정부 조사 나서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로맨스 스캠 기승

트럼프,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 완전히 폐기” .

최가온, 스노보드 전설 한인 클로이 김 꺾고 첫 금메달

4일 연속 비 퍼붓는다… 남가주 다음 주 강력한 겨울폭풍 영향권

실시간 랭킹

엡스타인 ‘지옥’에 한인 여성 피해자도 있었다 … “꿈을 미끼로 던진 지옥이었다” 처절한 증언

“눈 뜨고 내 집 뺏겼다” … 버뱅크서 주인 몰래 집 팔아버린 충격적 부동산 사기

(2보)살인마의 정체 18세 성전환생 … 모친-동생 살해 후 총기난사

‘흰색가루 묻은 100달러 위폐’ … 마트 직원 2명 마비 증세 소동

“아버지의 이름으로” … 17세 아들, 엄마와 불륜 남성 총격살해

” ICE 이민단속 요원 보이면 즉시 사이렌 울린다”

최가온, 스노보드 전설 한인 클로이 김 꺾고 첫 금메달

트럼프,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 완전히 폐기” .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