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로빈후드의 은신처’ 1200살 거대 참나무 고사

참나무 보기 위해 너무 많은 사람들 셔우드 숲 방문 나무 주변 토양이 단단하게 다져져 빗물이 뿌리에 도달 못해

2026년 06월 19일
0

로빈 후드가 은신처로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영국 노팅엄셔 인근 셔우드 숲의 수령 1200년 된 참나무. 로빈 후드의 전설과 관련된 수령 1200년의 이 거대한 참나무가 지나친 사랑으로 고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위키미디어 커먼스]
로빈 후드의 전설과 관련된 수령 1200년의 거대한 참나무가 지나친 사랑으로 고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RSPB)는 18일 셔우드 숲에 있는 이 참나무가 올 봄 새싹이 돋지 않아 고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SPB는 지난 2세기 동안 노팅엄에 있는 이 참나무의 뒤틀린 가지와 넓게 펼쳐진 수관을 보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 나무 주변의 토양을 다져 빗물이 뿌리에까지 도달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셔우드 숲은 수년 동안 위협을 받아왔다. 이 참나무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죽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RSPB는 그때마다 나무가 아직 살아 있다고 확인했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렇지 않다.

RSPB의 홀리 드레이크는 사망을 발표하는 성명에서 “올해 나무가 잎을 내지 못한 것은 모두에게 가슴 아픈 일”이라고 말했다.

이 나무는 13세기 전설적 의적 로빈 후드를 보호했다고 전해져 왔다. 로빈 후드는 부유한 사람들로부터 재물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고, 노팅엄의 영주에게 쫓겨 셔우드 숲으로 피신했다고 한다.

1790년 헤이먼 룩 소령이 참나무에 관해 쓴 책에서 이 나무를 언급한 후 ‘메이저 오크’라는 이름이 붙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 나무를 보기 위해 셔우드 숲으로 몰려들었다.

나무가 죽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발자국과 나무의 거대한 가지를 지지하기 이해 설치한 케이블과 기둥이 나무의 고사를 부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폭염과 가뭄을 불러온 기후변화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나무 전문가들은 나무 뿌리가 질식하고 영양 부족에 빠졌다고 분석했다.

영국의 삼림보호단체 ‘우드랜드 트러스트’의 에드 파인은 “메이저 오크 같은 고목은 ‘영국의 보존을 위한 흰 코뿔소’라 할 수 있지만 그 쇠퇴는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 나무들을 보존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지만 조용히 사라지고 있다. ‘메이저 오크’처럼 주목받거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셔우드 숲은 민담에서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외에도, 18세기 말과 19세기 초 호레이쇼 넬슨 해군 제독의 함선 건조에 사용된 셔우드 참나무와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 지붕에서 쓰인 목재로도 유명하다.

‘메이저 오크’는 벌목을 면했으며, 1970년대부터 울타리로 보호받아 왔다.

드레이크는 “메이저 오크는 방문객들이 와서 볼 수 있는 천연기념물로서 셔우드의 중심부에 계속 서 있을 것이며, 로빈 후드의 전설 속에 살아 숨쉬면서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숲의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민주당 지지율, 국힘에 역전당해 … 여권 갈등 양상

[촛점] 김민석·조국 ‘코끼리 논쟁’ … 탄핵 프레임 놓고 충돌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거부에 뒤끝… “파병거부 국가들 배상해야”

법원, 트럼프 행정부 학생비자 4년 제한 시행 제동

트럼프가 준다던 ‘5천달러’…대통령 혼자서는 못 준다

‘WS 3연패 도전’ 다저스, 14년 연속 PS 진출…MLB 최장 타이

라데라 랜치 희귀 소아암 우려…CSUF 연구진, 공원 토양·수질 검사 착수

마운트 샤스타서 500피트 추락한 등반객, 밤새 기어가 구조

글렌데일 요양시설 화재에 경찰 긴급 진입…노인 6명 등 8명 구조

한인타운 주택가 노숙자 텐트 철거

스튜디오시티 ‘골칫거리 건물’ 수년 만에 정비…화재 후 쓰레기·잡초 말끔히 정리

라하브라 하이츠 산불 17에이커 확산…주택 1채 전소, 대피경보 해제

아일랜드서 과속 추정 맥라렌 두 동강 화재…‘사우스 OC 카스 앤 커피’ 공동창립자 사망

“구글 팔고 ‘이 주식’ 샀다”…돈나무 언니 베팅한 AI 수혜주

실시간 랭킹

[이런일도] “LA 식당 자리 보러 갔다가 7만 달러 털렸다”

[11월 선거] 한인 연방의원 역대 최대 5명 탄생 기대 … 영 김 ‘경합’·댄 고 ‘우세’·데이브 민 재선 유력

[라이프] 스마트폰 끊고 ‘덤폰’에 열광 … 미 청년 세대, “하루종일 스크롤 이제 그만”

‘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 어느덧 68세… 자신의 성생활 솔직 고백

긴 여름 저녁 끝 … LA, 이번 주부터 7시 이후 일몰 사라진다

착륙하자 눈앞에 ‘거대 더스트 데빌’ … 남가주 사막 아찔한 순간

“우리 가족의 비극” … 안부 확인 찾아온 친부 쫓아가 살해

“이것이 브라질의 클라스”…네이마르 전·현 여친 함께 요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