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공인회계사 협회가 Allmerits 의 Brian Lee 대표와 노동법 전문가 김해원 변호사를 초청해 정기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9일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에나팍 더블트리바이 힐튼에서 열린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브라이언 리 대표가 강사로 나서 ‘State-mandated Retirement Plans & SECURE Act 2.0 Updates 2. DC Plan Administrations – Deadline, Periodic and Recording Tasks/ Annual Compliance Schedule’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두번째 세션에는 김해원 변호사가 ‘페이스텁과 현금으로 임금주는 직원’을 주제로 노동법 강의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