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9월 1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GPU 막았더니 CPU로 치고 나왔다…中 슈퍼컴, 美 왕좌 빼앗았다

中 ‘라인샤인’, 美 엘캐피탄보다 20% 이상 빨라 GPU 대신 CPU 기반 설계…“미 수출통제 허점” 지적

2026년 06월 23일
0
중국 국방과학기술대학 슈퍼컴퓨터 톈허2호(사진출처: 홈페이지 캡처)

중국 선전의 슈퍼컴퓨터 ‘라인샤인’이 미국이 보유한 기존 세계 1위 슈퍼컴퓨터를 제치고 세계 최고속 슈퍼컴퓨터에 올랐다. 미국이 인공지능(AI) 연산에 쓰이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출을 조이는 사이, 중국은 서버와 PC에 널리 쓰이는 중앙처리장치(CPU)를 중심으로 설계를 바꿔 미국 수출통제를 비껴갈 수 있는 길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라인샤인은 슈퍼컴퓨터 성능을 평가하는 표준 시험에서 미국 로런스리버모어국립연구소의 ‘엘캐피탄’보다 20% 이상 빠른 성능을 냈다. 엘캐피탄은 2024년 11월 이후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1위를 지켜온 시스템이다.

중국이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에서 1위에 오른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라인샤인은 대부분의 고성능 슈퍼컴퓨터가 쓰는 GPU 대신 CPU를 중심으로 설계돼, 미국의 반도체 수출통제가 실제로 중국의 추격을 막을 수 있느냐는 논쟁도 커지고 있다.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톱500’ 집계에 참여해온 고성능 컴퓨팅 전문가 잭 동가라 미국 테네시대 교수는 라인샤인에 대해 “인상적인 시스템”이라고 평가했다.

동가라 교수는 최근 중국 선전 클라우드컴퓨팅센터에서 라인샤인을 직접 살펴봤다. 그는 “중국이 GPU에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미국의 기존 1위 슈퍼컴퓨터를 앞질렀다”고 말했다.

그는 라인샤인의 설계가 AI식 대량 계산과 기존 과학 계산을 함께 쓰는 새로운 방식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슈퍼컴퓨터는 기후 모델링 같은 과학 연구는 물론, 암호 해독과 핵무기 설계 같은 군사 분야 계산에도 쓰인다.

최근 과학 연구에서는 정밀 계산뿐 아니라, AI처럼 단순한 계산을 한꺼번에 많이 처리하는 방식도 활용되고 있다. 라인샤인은 이런 흐름과 맞물려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쟁점은 미국 수출통제의 효과다. 미국은 중국의 첨단 AI 개발을 늦추기 위해 엔비디아와 AMD 등이 만드는 GPU와 첨단 반도체 제조장비 수출을 제한해 왔다.

그러나 중국이 CPU 기반으로 초고속 슈퍼컴퓨터를 구현하면서, GPU 중심으로 짜인 미국의 통제망만으로는 중국의 추격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미 굿리치 캘리포니아대 글로벌분쟁협력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미국 정부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CPU 수출과 제조에 더 강한 통제를 해야 한다”며 “현행 규제의 허점”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인 고성능 컴퓨터는 CPU와 GPU가 역할을 나눠 맡지만, 라인샤인은 다른 방식을 택했다. CPU 칩 안에 특수 회로를 넣어, 원래 GPU가 맡던 ‘한꺼번에 많은 계산을 처리하는 작업’까지 CPU 칩 안에서 수행하도록 했다.

이 칩들은 작은 계산 단위인 코어를 약 1400만개 갖췄으며, 90개의 서버 장비함에 나뉘어 설치됐다.

칩은 영국 반도체 설계기업 Arm의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Arm은 스마트폰용 칩 설계 기술로 잘 알려진 회사로, 최근에는 데이터센터용 칩 설계에도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다만 라인샤인을 개발한 중국 연구진은 이 칩을 어느 기업이 제조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제조 공정이 쓰였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동가라 교수는 전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이미 세계 1위권 슈퍼컴퓨터를 갖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왔다. 다만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연구소들은 톱500 순위에 성능 시험 결과를 제출하지 않았다. 스넬 애널리스트는 “중국에 1위급 기계가 있다는 건 놀랍지 않다. 뜻밖인 건 중국이 이번에는 그 사실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려 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라인샤인은 지구의 대기, 해양, 육지, 빙하를 통합한 고도 시뮬레이션과 인간 뇌 시뮬레이션 같은 연구에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연구진은 라인샤인을 활용한 연구 여러 건으로 ‘슈퍼컴퓨터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고든벨상에도 응모했다.

라인샤인의 등장은 미중 기술 패권 경쟁에 다시 불을 붙이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미국은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AI 모델과 엔비디아의 AI 칩에서 앞서 있지만, 중국은 다른 방식의 설계와 효율화로 추격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 “11월 트럼프·푸틴·시진핑 중국서 3자회담”

미, 이란 공습 격화 … 국제유가 5% 급등, WTI 90달러 돌파

BTS, 1일 SOFI 공연…LA ‘BTS 위크’ 선포

볼튼, ” 트럼프, 평양 방문할 것” … 2018년 이미 제안

국정원 “北, 김주애 후계자 내정 단계…북미정상회담, 어느 때라도 가능”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증시·부동산 논란 부담

트럼프-워시, 금리 놓고 정면충돌…“인상 터무니없다” vs “물가안정 책무”

석학 후쿠야마 “트럼프 오판…부자로 만족할 줄 알았다”

정강 신임 LA총영사, “동포사회 많이 만나고 많이 듣겠다”

캘리포니아 공화당, 뉴섬 상대 소송 예고…“이민단체 보호법, 위헌”

헤그세스와 정면충돌 끝에…댄 드리스콜 미 육군장관 전격 사임

타임스스퀘어 한복판 ‘쌍칼’ 여성 ‘묻지마 칼부림’ … 여성 2명 사망

“애플, 사설 수리 막아 수리비 올렸다”…’아이폰 수리 독점’ 소송 부활

베벌리힐스 뒷골목의 비극 … “쓰레기통 뒤지는거 못마땅” 노숙자 살해

실시간 랭킹

[단독] LA 한인식당 체인 ‘젠 코리안 BBQ’, 1억 달러 매각 초읽기 …전국 54개 매장

‘만취’ 차에서 잠든 한인 여성 체포 … 6살 아이는 홀로 주차장 배회

“25% 팁 못 낼 거면 외식 하지마”… 식당 안내문에 ‘부글부글’

[단독] “한인 할머니 살해 중국계 직원, 신원조회 끝나기도 전 고용 … 23일 만에 참극”…유가족 소송

새벽 떼강도 100명 한인 대형마켓 덮쳤다 … 매장 난입 약탈, 직원들 긴급대피

한국추방 LA 출신 한인, 미국 귀환 길 열려 … NY주지사, 추방사유 전과 ‘사면’

“LA 여성들, 변태남 조심” … ‘엉덩이 냄새 맡는’ 상습범 또 활개

LA 한인 할머니 2명 잔혹 살해 … 중국계 간병직원, 머리에 비닐봉지 씌워 화장실 데려가 범행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