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레드우드공원 하이퍼리온 나무 접근금지..5천달러 벌금, 6개월형

2022년 08월 02일
0
Photo by Roberta on Unsplash

레드우드 국립공원(Redwood National Park)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하이퍼리온(Hyperion)에 대한 일반인 방문이 전격 금지된다.

레드우드 국립공원은 하이퍼리온 나무에 접근했다가 적발될 경우 5000달러의 벌금이나 6개월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하이퍼리온 나무는 공원 깊숙히 있고, 길도 나 있지 않지만 2006년 발견돼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 높이의 나무로 인정받으면서 인간에 의해 환경 악화에 직면했다.

하이퍼리온은 높이 115.92미터 (380피트) 높이로 2019년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무로 기록됐으며,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됐다.

레드우드 국립공원 측은 “하이퍼리온 나무에 가기 위해서는 길을 만들어야 하고 이를 위해 주변 환경을 헤쳐야 한다”고 말하고, “주변 덤불들을 헤치면서 서식지가 황폐화됐고, 결국 보전할지 공개할지 결정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밝혔다.

또 사람들이 찾아와 사진을 찍고, 자신들의 소셜 미디어에 올리기 위해 나무에 스트레스를 주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 쓰레기와 오물, 그리고 배설물까지 발견돼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업없다고 밝혔다.

레드우드 국립공원은 하이퍼리온의 서식지 보호도 중요하고, 최근 캘리포니아 산불로 인한 산림지 파괴도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군 절반감축·러시아어 인정’ 미-러 종전 논의 구체화, 젤렌스키 패싱

미-러, 우크라 종전 비밀 협상 중 … 28개항 초안 작성 중

“러 데이터 전력사용 10년간 3배 증가, 38개 원전 건설할 것”

내년 중간선거, 민주당 55% vs 공화당 41%” … “트럼프 참패할 것”

‘견원지간’ 트럼프-맘다니, 백악관서 만난다

‘130명 체포’ N캐롤라이나, “이민 과격단속, 완벽한 스토킹 공포”

중일 갈등, 에스파에 불똥 ” 닝닝 일본 오지 마”

태백산 일대 잇단 변사…‘60대 변사·목 없는 시신·차박 참변’

베지마이트가 뭐길래 … “감옥서도 먹고 싶다” 수감자 소송

어처구니 없는 여객선 좌초 이유 … 선원들 “휴대폰 보느라”

UCLA 웨스트우드 빌리지 극장 부활한다 …스필버그·놀란 참여, 2500만달러 투입

미 전국 열차 여행 수요 폭발적 증가…앰트랙, 올해 승객 3,450만 명 ‘역대최다’…

남가주 또 많은 비, 21일 오전까지 … 기온 ‘뚝’, 쌀쌀한 날씨

“트럼프, 사우디 빈 살만에 민망할 정도로 아첨”-NYT

실시간 랭킹

[단독] ‘티타임 싹쓸이 사건’ 한인들 집단소송, 절차요건 못갖춰 기각 ‘망신’ … 판사, ‘절차 미준수’ 지적

한인교회 전도사가 교회 돈 113만 달러 횡령 “충격” … 코스코서 골드바 대량구매

UAE, 히잡 벗은 여성을 긴머리 ‘휙휙’… ‘알 아이알라’ 최고 의전 (영상)

‘세월호 악몽에..’ 2만톤 여객선 좌초 … 267명 전원 구조

어처구니 없는 여객선 좌초 이유 … 선원들 “휴대폰 보느라”

엑소 전 멤버 크리스, 교도소에서 사망? … 중국 ‘떠들썩’

베지마이트가 뭐길래 … “감옥서도 먹고 싶다” 수감자 소송

“트럼프, 사우디 빈 살만에 민망할 정도로 아첨”-NYT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