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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20주년]8조달러·90만명 희생…20년 테러와의 전쟁, 무엇을 남겼나

"길고 복잡하고 끔찍하고 실패한 전쟁" 혹평...국제사회 신뢰도 훼손…美 리더십 흔들

2021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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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0년 ‘테러와의 전쟁’에 80조 달러가 들고 90만 명이 사망했다고 미 브라운대가 추산했다. (사진=브라운대 전쟁비용 프로젝트 홈페이지 캡처)

8조달러·90만명 희생…20년 테러와의 전쟁, 무엇을 남겼나

빈 라덴 사살 10년…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부활’

미국, 중·러 패권 경쟁 집중 예고

세계 초강대국 미국의 심장부를 노린 9·11테러가 발생한지 어느덧 20년이 흘렀다. 이 사건은 미국인의 삶을 변화시켰고, 타인에 대한 불신과 증오를 초래했다. 미국은 긴 전쟁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했지만, 테러와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탈레반이 최근 아프간을 점령한 이후 혼란을 틈타 미국에 적대적인 IS, 알카에다 등 테러조직은 세력을 다시 키우는 모양새다. 20주년을 맞아 9·11테러를 현재의 시각에서 재조명한다. <편집자주>

8조 달러, 90만 명.

미국에 날아든 청구서다. 2001년 ‘테러와의 전쟁’을 명분으로 시작한 미국의 가장 길었던 이 전쟁에서 미국은 1경원에 육박하는 천문학적 비용과 90만 명의 목숨을 희생시키는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

이것은 미국 브라운대의 ‘전쟁 비용 프로젝트'(Costs of War project)가 추산한 것이다. 올해 9·11 테러 20주년을 앞두고 이달 초 내놓은 연례 보고서에서다.

지난 20년 간 전쟁과 관련한 직접 비용과 향후 30년 간 참전용사 치료·돌봄 비용을 포함한 금액이다.

전쟁 관련 직접 비용은 2001년~2022년 미 국방부·국무부 등의 해외 비상 계획 작전과 그에 따른 이자비용, 해외 미군 기지 예산 증가분, 2022년까지 참전용사 의료 및 장애 관리비 등 5조8430억 달러다. 여기에 2050년까지 참전용사 치료 등 돌봄에 2조2000억 달러가 들 것으로 예상했다.

아프간 전쟁에는 2조3130억 달러(약 2700조원)가 투입됐다. 이것은 아프간과 파키스탄 작전 수행에 든 직접적인 비용으로, 향후 참전용사 치료 및 장애 후유증에 드는 비용과 전쟁 자금을 대기 위해 빌렸던 차입금에 대한 이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망자는 90만 명에 달한다.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라크, 시리아, 예멘 등 주요 전장에서 무력 충돌로 직접 목숨을 잃은 미군 및 연합군, 현지 군·경, 반군, 민간인, 언론인, 인도주의·비정부기구(NGO) 단체 관계자 등이 89만7000명~92만9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민간인 피해가 가장 컸다. 약 37만 명으로 전체의 3분의 1이 넘는다. 언론인 680명과 NGO 단체 관계자 892명도 희생됐다.

국가별로는 이라크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왔다. 약 27만5000명~30만6000명으로 추정된다. 이라크전은 2003년 3월20일부터 2011년 12월18일까지 벌어졌는데 이 수치는 전쟁 기간을 포함해 올해 8월까지 집계한 것이다.

다음으로 시리아·이슬람국가(ISIS) 26만6000명(2014년 9월~2021년 5월), 아프간 17만6000명·파키스탄 6만6000명(2001년 10월~2021년 8월), 예멘 11만2000명(2002년 10월~2021년 8월) 등이다.

다만 이것은 전쟁과 관련한 질병이나 기반 시설 파괴, 식수 오염 및 부족 등으로 인한 2차 희생자는 포함하지 않은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 연구의 공동 책임자인 브라운대 캐서린 루츠 교수는 지난 1일 왓슨연구소가 주최한 화상 행사에서 “이 전쟁은 길고 복잡하고 끔찍하고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또 “이제 미 국방부와 미군은 연방 재량 예산의 대부분을 떠안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모른다”며 “우리의 임무는 대중들에게 전쟁 자금을 대는 방법과 그 규모를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국빈 만찬장에서 아프가니스탄 전쟁 종식 기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도 지난달 31일 아프간 종전 기념 백악관 연설에서 미국에 실익이 되지 않는 이 전쟁에 더 이상의 자금과 병력을 투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종전은 “미국의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년 간 아프간에서만 매일 약 3억 달러, 총 2조 달러 이상이 들었고, 파병된 미군 80만 명 중 2만744명의 미군과 여성이 부상하고 2461명이 숨졌다”며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 전쟁을 계속할 이유가 없었다. 오래 전에 끝났어야 할 전쟁”이라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 4명을 거친 이 전쟁은 9.11테러 20주기인 올해 공식적으로 종식했다.

그러나 아프간은 20년 만에 다시 탈레반에 넘어갔고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투쟁(지하디즘)을 추구하는 극단주의 무장단체들은 공공연하게 세력화하고 있다. 9.11테러 배후로 지목됐던 알카에다의 오사마 빈 라덴을 심판한 2011년 5월2일 이래 10년이 지난 이 시점, 다시 테러 위협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탈레반과의 ‘도하 협정’에서 아프간이 미국에 대한 테러 단체의 공격 근거지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고 바이든 행정부도 이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탈레반이 지하디스트 단체들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란 점에서 위협은 여전하다. 지난달 미군 대피 작전 수행 중 IS-K(호라산)의 카불 공항 자살 폭탄 테러만 해도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더욱이 미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신뢰도 훼손됐다. 미국의 자화자찬과는 달리 일각에선 “실패한 전쟁”이라고 혹평이 나왔다. 탈레반의 아프간 장악으로 다급해졌던 미군의 대피 작전은 20년 전 미국의 심장부를 찌른 9.11테러 때와 마찬가지로 또 한 번 자존심을 무너뜨렸다.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에 눈을 돌리고 있다. 테러와의 전쟁에 집중하는 동안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한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 공을 들이겠다는 포석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종전 선언 기자회견에서 “세상은 변하고 있다”며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고 러시아의 여러 도전에 대응하고 있다. 우리는 사이버 공격과 핵 확산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1세기 경쟁에서 이러한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우리는 테러리즘과 싸우고 새로운 위협에도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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