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ADA(미국 장애인법) 준수 웨비나가 열린다. 최근 관련 소송이 급증하면서 한인 업주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법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17일 LA 한인회는 파트너 기관인 Bet Tzedek이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ADA 준수 관련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 스토어까지 포함해 사업 운영 전반에 적용되는 ADA 규정을 설명한다. 특히 웹사이트 접근성, 매장 시설 기준, 고객 응대 등 실제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최근 캘리포니아에서는 ADA 위반을 이유로 한 소송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일부 반복 소송으로 인해 소규모 업주들이 재정적 부담을 떠안거나 폐업에 이르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Bet Tzedek 측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레거시 비즈니스를 포함한 소상공인들이 관련 법률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입장이다.
한인회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기회”라며 한인 업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웨비나 등록은 안내문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K-News LA 편집부 editor@knews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