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LVMH 485만원짜리 캐시미어 재킷, 13만원에 하청”

2025년 07월 15일
0
서울시내 백화점에 설치된 루이비통 광고판 앞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루이비통, 디올 등 명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세계 최대 명품 기업 LVMH의 이탈리아 캐시미어 브랜드 ‘로로피아나’가 노동자 착취 혐의를 받는 하청업체에 제품 생산을 맡긴 것으로 드러났다.

14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로로피아나는 재킷 등 의류 생산을 중국 기업이 소유한 에버그린 패션 그룹에 위탁했고, 이 업체는 이를 다시 이탈리아 내 중국인이 운영하는 불법 작업장에 재하청해 밀라노 법원으로부터 사법관리 대상에 지정됐다.

로로피아나 제품을 생산한 이들 업체는 불법 체류 중인 아시아계 노동자들을 고용해 열악하고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 근무하도록 했고, 야간이나 휴일 근무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노동자들은 계약상 명시된 임금보다 훨씬 낮은 급여를 받았고, 안전장치가 없는 기계를 다루며 일했다.

검찰에 따르면 로로피아나의 다양한 캐시미어 재킷 생산 단가가 약 100유로(약 16만원) 수준이었지만, 매장에서는 최대 3000유로(약 485만원)에 판매됐다. 로로피아나는 에버그린에 재킷 한 벌당 118~128유로(약 19만~20만원)를 지급했고, 에버그린은 이를 다시 재하청해 80~86유로(약 13만~14만원)에 생산을 맡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로로피아나는 사법관리 대상에 지정돼 1년간 법원이 지정한 관리자에 의해 브랜드 운영을 감독받는다. 이 기간 법적 요건을 충족하면 사법관리 대상 조치는 해제된다.

로로피아나 측은 “공급업체가 법적·계약상 의무를 위반해 하청업체 존재를 알리지 않았다”며 “로로피아나는 5월20일 이 상황을 인지한 후 24시간 이내 해당 공급업체와 모든 관계를 끊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는 모든 불법행위를 단호히 규탄하고, 공급망 전망에 걸쳐 인권과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로피아나는 2013년 LVMH에 인수됐다. LVMH 창업자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가 3월부터 로로피아나 밀라노 본사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8개월 동안 이탈리아에서 노동 문제로 사법관리에 들어간 다섯 번째 명품업체 사례로, 이로 인해 이탈리아 명품 산업의 이미지에 큰 타격이 우려된다.

LVMH의 디올, 이탈리아의 아르마니, 알비에로 마르티니는 사법관리 대상에 올랐다가 기한 1년 이전에 해제된 바 있다.

프랑스 명품 그룹 케링이 일부 지분을 보유한 발렌티노도 지난 5월 유사한 사법관리 조치를 받았다.

K-News LA 편집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9·11 테러 25주년 알카에다 지도자 8명에 4500만 달러 거액 현상금

“마담 출신 브로커 양모씨, 박사학위 논문 위조됐다” .. 경희대 조사착수

파병 경고했던 이란 외무장관, 한국에 먼저 전화 걸었다

日 ‘러시아 전승 기념비’에 반발…러 “승전국에 지시해선 안 돼”

“내 차 번호까지 추적한다”…번호판 자동인식기로 이동경로 추적

미 디젤유, 갤런당 6달러 넘어 사상최고가 또 경신

뉴섬, ‘아동 AI·소셜미디어 보호법’ 서명 … 챗봇 자살 위험 대응·부모 통제 강화

올겨울 ‘역대급 엘니뇨’ 온다 … 10-12월 남가주 폭우

WTI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8일째 급등·4개월 만에 최고

트럼프 5000달러 현금공약 … “현금살포 뇌물” 논란

CDC, 전국에 광견병 경보 … “긁히기만 해도 즉시 치료”

한국에 백반집이 사라진다 … 1년새 6000곳 증발

美30년물 국채 금리, 2007년 이후 최고…유가 급등에 연일 상승

시민권자-영주권자만 센서스에 포함 … 캘리포니아 의석수 급감 우려

실시간 랭킹

[현장] 에어컨 꺼진 한인타운 6가 푸드코트 … 100도 폭염 속 선풍기로 버텼다

(3보) “60대 한인 여성이 살해한 사람은 남편이었다” … 김씨, 가정폭력·테러위협 전력

트럼프, 5000달러 현금공약 이어 100만명 500달러 환급 발표

[소비자] 테슬라 차주 350달러 보상 … 9월 25일까지 신청해야

3000억대 비트코인 훔쳐 LA서 흥청망청 탕진

[공화 전대]막 올랐지만 좌석 텅텅…축제 분위기 실종

“마담 출신 브로커 양모씨, 박사학위 논문 위조됐다” .. 경희대 조사착수

“5초면 충분했다”…美 남성들 마음 뺏은 금발 여성 SNS 유명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