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유통업체 타겟이 올해 추수감사절을 맞아 6명이 먹을 수 있는 식사를 30달러에 선보인다.
타겟은 소비자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30달러짜리 추수감사절 식사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트에는 최대 10파운드짜리 버터볼 통칠면조, 러셋 감자 3파운드, 오션 스프레이 크랜베리 소스, 델몬트 그린빈 통조림 2개, 캠벨 버섯 수프, 튀긴 양파, 칠면조용 스터핑 믹스, 칠면조 그레이비 소스, 구워 먹는 바게트 2개 등이 포함된다.
타겟은 이와 함께 반찬과 파이, 애피타이저, 와인 등 5달러 상품도 확대하고, 11월 한 달 동안 한정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반찬으로는 고구마 으깬 요리와 파르메산 치즈를 얹은 구운 채소 등을 선보인다. 디저트로는 애플 카라멜 크럼블을 비롯해 다양한 맛과 크기의 파이를 판매한다. 애피타이저 부문에서는 블루베리·브리 치즈 스틱과 페타 치즈·꿀 바이트 등 10종이 넘는 신제품 냉동식품을 추가한다.
타겟 외에도 여러 대형 유통업체가 매년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식사 세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알디는 최근 터키 포함 49달러에 추수감사절 디너세트를 출시한 바 있다. 타겟은 연휴가 가까워지면 추가 할인 상품도 공개할 계획이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