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지난 10월 30일(금) 문화원 아리홀에서 2026년 ‘소리로 만나는 국악’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인 ‘퓨전 국악-전통의 흥, 현대의 멋’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퓨전국악을 주제로, 한국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전통 악기의 독창적인 음색과 현대적인 음악 요소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국악이 시대와 장르를 넘어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현지 관객을 비롯해 한인과 청소년,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했다. 관객들은 익숙한 현대 음악과 한국 전통 악기의 조화가 만들어 내는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통해 국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소리로 만나는 국악’ 시리즈는 궁중 정악·정재, 민속 음악, 창작 국악 등 세 가지 주제로 한국 전통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며, 현지 관객들에게 국악의 전통과 현대적 발전을 함께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