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알랭 들롱 별세, 20세기 누벨바그 아이콘 … 향년 89세

20세기 유럽 영화 상징 알랭 들롱 세상 떠났다

2024년 08월 17일
0
Che_gioia_vivere_(1961)_-_Alain_Delon_01

미남의 대명사이자 1960년대 유럽 영화 황금기를 상징하는 배우였던 알랭 들롱(Alain Delon·89)이 세상을 떠났다. 들롱의 세 자녀는 18일 AFP를 통해 이렇게 발표했다.

파비앙·아누슈카·앤서니 세 자녀와 들롱의 반려견 루보는 성명을 통해 “아버지는 두쉬에 있는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덧붙였다. 들롱은 2019년 뇌졸중을 겪은 뒤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거로 알려졌다.

Alain_Delon_2010

들롱은 흔히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빼어난 외모만큼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20세기 유럽 영화를 상징하는 배우이기도 하다. 특히 1950~60년대 유럽 영화를 요약하는 두 가지 흐름인 프랑스 누벨바그와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모두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 받는다.

Che_gioia_vivere_(1961)_-_Alain_Delon_02

1935년생인 들롱은 1957년 영화 ‘미녀와 도련님’으로 데뷔한 이후 약 50년 간 영화 90여편에 출연했다.

1960년 르네 클레망 감독의 ‘태양은 가득히’에서 톰 리플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다만 들롱은 스타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기보다는 프랑스·이탈리아 예술영화 감독과 작업하며 영화 예술 세계 확장에 기여했다.

대표작으로는 미켈란젤로 안토니오 감독의 ‘이클립스'(1962), 루치노 비스콘티 감독의 ‘레오파드'(1963), 장 피에르 멜빌 감독의 ‘사무라이'(1967), 자크 드레 감독의 ‘라 피신'(1969) 등이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러 담판, 휴전합의 없어 .. 트럼프 “많은 부분 합의, 우크라·유럽에 달려”

[이런일도] 1억 6천만 달러 파워볼 잭팟 당첨자 체포

[워싱턴 리포트] 군병력 워싱턴DC 도심 배치 … 트럼프식 망치 해법

랜초 팔로스버디스 폴 서 부시장, 주 하원 66 지구 출마 선언

‘컬버시티에서 베니스까지’ … 17일 ‘차 없는 거리(시클라비아)’

우편물 훔친 토랜스 우편배달부의 최후

커쇼 6이닝 1실점 쾌투…다저스, 샌디에고 꺾고 선두 복귀

데뷔전 존재감 뽐낸 손흥민, 이번엔 선발·첫 골 정조준

블랙핑크, 英 웸블리 입성…K팝 걸그룹 처음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 이식’ 받고 기적

[취재파일] 낮엔 노숙자 텐트촌 · 밤엔 매춘 거리 .. 한인타운 주민들 “빈민가 사는 것 같아” 한숨

미-러 정상회담 종료…휴전 발표는 없어

푸틴, “러시아 위협하는 근본 원인 제거돼야”

뉴욕 유명 햄버거 레스토랑, 종가김치 샌드위치 선보여

실시간 랭킹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화제] 박근혜 지지 한인, 워싱턴DC 진입 장갑차에 태극기 들고 경례 … MAGA 열광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광복 80주년 독립기념관, 두 동강 났다 .. 반쪽 경축식에 관장 퇴진 시위

ICE 이민단속 중 홈디포서 달아나던 남성, 210번 프리웨이서 숨져

프리웨이서 날아온 타이어에 여성 운전자 사망 … 포모나 60번 Fwy.

삼성 영업비밀 빼낸 중국 BOE 미국 소송서 역대급 패소 …미국 수출 금지

칼라바사스 여름캠프 참사, 위험 경고 묵살한 ‘인재’로 밝혀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