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뱅크가 아시안비즈니스협회(Asian Business Association·ABA)와 공동으로 한인 기업인들의 성장 전략과 경영 경험을 공유하는 ‘K-Entrepreneur Forum’을 개최했다.
PCB뱅크는 지난 21일 LA 한인타운 윌셔지점(3701 Wilshire Blvd.)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 한인 비즈니스 오너와 경제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경영 환경과 기업 성장 전략,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안계 기업가와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ABA의 연간 사업 중 하나로 마련됐다. ABA는 1,800여 명의 회원과 캘리포니아 전역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비영리 경제단체다.
이날 패널로는 바디프랜드 USA 김창주 회장, 오름건설(Orum Construction) 존 최 대표, 스파 LA(Spa LA) 주미 리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성공 경험을 소개하고, 기업 경영에 필요한 리더십과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등을 공유했다.
패널 토론에 이어 참석자들은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업종별 경영 경험과 사업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PCB뱅크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성장과 차세대 기업가 육성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인들을 연결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News LA 편집부>knewsl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