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경찰국(LAPD)이 실종된 80세 한인 남성 폴 신씨를 찾기 위해 실버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10월 12일 오전 10시30분께 파노라마시티의 칼라한 스트리트 자택 밖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신씨는 알츠하이머병과 기타 질환을 앓고 있어 가족들은 그의 안전을 우려하고 있다.
신씨는 회색 머리에 갈색 눈을 가진 남성으로 한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키는 약 5피트 7인치, 몸무게는 약 175파운드다. 실종 당시 베이지색 재킷과 검은색 셔츠, 검은색 바지, 검은색 슬리퍼를 착용했으며 녹색 담요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씨를 목격했거나 행방에 관한 정보를 가진 주민은 LA 경찰국 실종자 수사과에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으며, 911로 신고해도 된다.
제보: 818) 838-9800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